여기 단골입니다.
유빈왕돈가스.
서울 중구 을지로3가.

항상 줄서서 기다렸다가 먹는데 실망하지 않는 맛과
저렴한 가격.
6000원짜리 돈가스 보시죠

소스가 옛날에 먹던 진짜 돈가스로 처음 알았던
경양식집 돈가스 소스 맛.
추천해서 맛없다고 한사람 아직 없음

같이간 언니가 주문한 메뉴입니다
생선가스도 일품이네요.

질리지 않는 맛.
천원추가하면 우동1인분을 주는. ㅋㅋ
유빈왕돈가스~
서울시내에 계시다면 지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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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이 부족하고 피부가 푸석거리시나요?
그럼 저처럼 아로나민씨플러스를 드시면 좋아요
저는 몇천원 아끼려고 종로5가 보령약국을 방문했습니다

1957년부터 있었다네요 ㅋㅋ
보령약국엔 없는게 없어요

약사만 수십명으로 보이는데 모두가 바쁩니다
신기해요 ㅎㅎ


아로나민 씨플러스 100알짜리 구입했습니타
아로나민골드는 1963년부터 생산했고 부작용이 적으면서 효과가 좋은것으로 유명하죠

하루 2알씩 드시는거구요
임산부와 모유수유중인 엄마도 먹을 수 있대요
출처를 알 수 없는 생소한 한약방 한약보단 낫다고 하네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돌기표시도 있네요

뜯어보면 요렇게 생겼어요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 씨플러스
우루사
삐콤씨
이렇게 종합영양제로 유명하죠

이제부터 열심히 먹고 힘내야겠습니다

아참
아로나민씨플러스 가격은..
100정에 28000원
300정에 80000원 입니다

비타민A , B , C , D , E 부족하신 분들은
본인에게 맞는 영양제 드셔보세요

먹은날과 안먹은날 저도 비교해보려구요.

간이세금계산서도 주네요 ^^
Posted by 성공하는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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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지행역 2번출구 근처에 있는 미스사이공입니다
베트남쌀국수가 사실 비싼편인데 미스사이공은 반값정도에 쌀국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인데 맛집으로 추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곳 지행역점에서는 진짜 동남아현지인들이 일합니다
베트남 현지식당을 떠올릴정도의 주방분위기입니다
사장님은 한국분인지 모르겠군요
그래서 그런지 맛도 왠지 더 맛있습니다

저 메뉴들이 3900원 입니다 ㅋ
저는 쌀국수도 좋지만 가끔 혼자가서 볶음밥 먹고 올 때도 많아요.

엄청난 양의 소고기쌀국수

이건 볶음밥이에요

동두천 지행역에서 저렴하고 알찬식사를 원하신다면
미스사이공으로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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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광장공원 가보셨나요?
서울시내 추천할만한 공원이네요

종묘는 조선시대 사당이라고 하네요
현재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상태구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들렸어요
일단 녹지가 많습니다

조경이 우수하고 시내라 그런지 관리가 잘되고 있었습니다

길건너엔 세운상가가 리모델링 되었네요

도시재생사업인가 그래서 세운상가가 멋있어졌어요
다만 입점 상인들은 임대료폭등으로 떠나고 있답니다
ㅡㅡ

다시.. 종묘광장공원 입구입니다
계속 쭉 걸어가면 창덕궁 나와요

참 이쁘게 꾸며놓아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그런데 한산합니다 ㅋ

종묘 공영주차장 바로 붙어있어요
지하에 1000대 주차가 가능하답니다
주말에 주차하고 놀면 좋을거 같습니다

종묘광장공원 지금 피크닉가능한 공원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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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느 ( 소공동 롯데호텔 부페 ) 에서 마지막으로 마셨던 카푸치노 커피 동영상을 올립니다.


바리스타 벨라언니가 내려준 카푸치노 커피가 맛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막 내려준 커피에서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오는거 보이시나요?

저렇게 이쁘게 만드는 하트모양 거품을 따라해보고 싶은데 잘 안되더라구요


너무 맛있는 소공동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내년에 또 가고 싶네요.

이것으로 라세느 포스팅을 3탄으로 마무리합니다~


서울에 맛난 호텔뷔페가 3개있어요.

롯데호텔 라세느 , 신라호텔 더 파크뷰 , 조선호텔 아리아 ...

이렇게 서울 3대장 뷔페인데요.. 그 중에 제일은 역시 조선호텔 아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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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지행역 사거리 앞에 있는 호떡집입니다.
지나가다가 자주 보긴 했지만 먹어볼 생각은 없었어요.

그런데 맘카페에서 이 곳 호떡이 아주 유명해요.
그래서 오늘 사먹으러 가봤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호떡을 쉬지않고 굽고 계십니다.

하나에 천원이네요.
서울에선 1500원 하는 곳도 많은데 여긴 수도권 외곽쪽이라 그런지 천원도 비싸다고 다들 ㅋㅋ

암튼 두개 주문했어요. 저녁을 먹엏지만..맛집인지 궁금힌잖아요ㅋ

제가 주문한 호떡을 굽고계신 아주머니..
사진을 조심스럽게 찍는것도 힘듭니다 ㅜㅜ

요렇게 생겼어요.
뜨거워서 호호 불면서 먹어봤습니다.

와!
바로 여기닭.  앞으로 호떡은 이곳에서 ㅋㅋ
맛집으로 추천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달달한 맛나꿀호떡. 외국인들도 줄서서 먹는 이유가 있었네요.
올 겨울은 길거리 간식인 호떡으로 더 행복해질거 같습니다.
카드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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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느 뷔페 방문기 2탄입니다
평일저녁 108000원짜리 부페입니다

두번째 방문인 저로서는 고민하지말고 랍스타를 공략하기로 했습니다
첫번째 접시입니다. 랍스타는 저렇게 두쪽씩 한마리씩만 덜어줍니다. 메론도 맛있네요.

두번째 접시입니다
역시 랍스타에 초밥을 가져왔습니다.
연어초밥과 참치초밥이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세번째 접시입니다.
이번에도 랍스타와 각종 회를 가져왔습니다
회가 아주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육회는 달달한게 어린아이들도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네번째 접시입니다
마지막 랍스터입니다. 4마리째도 맛있네요
새우튀김이 초코렛처럼 입안에서 사르르~
진리의 볶음밥도 맛봤습니다

다섯번째 접시입니다.
스테이크와 탕수육. 그리고 수박 등을 먹었습니다.
수박이 왜이리 맛있죠? 가을인데. 말도안되는 수박맛이었습니다

여섯번째 접시입니다
디저트모드인데요.
맛난 수박에 스프를 가져왔습니다.
스프에 빵이 덮어져있는데 별미입니다.
새우튀김. 하나 더 ㅋㅋ

일곱번째 접시입니다
역시나 수박과 타르트를 가져왔어요
황금키위인가요? 굉장히 맛있는 키위입니다.
라세느는 과일이 참 맛있네요 ㅋ

여덟번째로 아이스크림입니다
자몽샤베트와 딸기맛요거트입니다
나뚜르맛이 나던데 아마 맞을거 같습니다

아홉번째로 사이다를 주문했습니다.
라세느에서는 비싼 물을 무료로 주지만 추가 음료는 유료주문입니다 . 이게 좀 아쉽죠.
사이다인데... 8000원입니다
호텔뷔페라 역시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열번째 마지막 커피입니다.
모든 커피는 무료이고 이쁜 Bella언니가 내려줍니다
이건 카푸치노입니다. 하트가 정말이쁜데 쉽게 만들더라구요.
역시 전문 바리스타의 손은 틀리더군요.

여기까지 맛보고 나왔습니다.
엄청나게 배가 불렀어요

이번 라세느뷔폐의 주제는 랍스타공략이였습니다
벌써 다시 먹고싶어지는 랍스타 ^^

이상으로 서울 소공동(명동) 롯데호텔 라세느뷔페
메뉴안내 및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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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에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에 다녀왔습니다
명동 (소공동)에 위치한 부페이구요
주말에는 디너가 1부, 2부로 나뉩니다만
월,화,수,목,금요일에는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가 있어요

을지로입구역 롯데백화점 옆건물에 롯데호텔이 있어요
라새느뷔페 입구입니다

롯데호텔 정문 앞 나무들이 이쁘네요 ^^

이건 다먹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동상은 누군지 모르겠네요 ^^

가장 중요한 가격은...

평일 디너 성인 108,000원 입니다
각종 상품권 및 쿠폰으로도 지불이 가능하세요~

다음편에는 라세느의 메뉴에 대해서 포스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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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타벅스에 자주갑니다.
별다방이라고 부르죠~

커피를 좋아하고 밤에는 디카페인 커피를 주로 마시죠.

고마운 사람들에게 선물할때 스타벅스카드가 정말 좋아요

어제는 세분에 감사를 표시하려고 세장의 카드른 구매했습니다
5000원부터 충전해서 구매가 가능하기에 부담도 적고
받는 사람들도 좋아합니다

구매한 카드를 매장직원이 포장중이에요

카드종류 보이시죠?

이렇게 세종류 있네요

한글날 기념 카드가 출시되었는데
이뻐서 두장 샀습니다

이건 오리지날 카드입니다
엽서형식으로 포장이 되기에 간단한 메모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위치가 어디일까요? ^^

스타벅스 카드가 있어야 홈페이지에서 등록이 가능하십니다

감사의 표시는 돈으로 하라.
박명수씨의 명언을 오늘도 실천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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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애드센스에 가입이 승인되었습니다

애드고시라코 불릴만큼 어려워진 애드센스 가입
저도 엄청 힘들었네요

승인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승인에 필요조건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글을 1000글자 이상 써야 한다는거 ㅜㅜ
소설도 아니고 요즘시대에 천글자 입력하는거 엄청 힘들죠..

그래서 저는 대량의 글을 등록하기로 전략을 바꿉니다
매에는 장사가 없다고 하죠 하하

그리고는 구글애드센스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항의메일이죠. 내 블르그는 양질의 텍스트가 많으니
어서 승인해달라.. 이렇게 말이죠 ㅡㅡ

글을 85개 등록하니 드디어 승인해주네요

고마워요 구글 ^^
처음이라 복잡하고 어렵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구글 너무 좋아요 ^^

이상으로 애드고시 합격노하우 였습니다.
Posted by 성공하는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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